포마로 멍드는 코인시장

트럼프 밈 코인이 하룻새 만팔천프로 폭등했다.

비트코인만 갖고 있거나 떨어지는 알트코인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다.

이게 이틀만에 시총 30조원을 돌파했고 80%를 트럼프가 소유해 트럼프는 2조를 확보했다. 이걸로 비트코인 산다는 ...

트럼프코인 동아일보 기사

 

조선일보에선 트럼프의 밈코인이 이틀만에 시총 30조원을 돌파했다는 머리기사를 뽑았다.

이참에 나도 밈코인을 만들어볼까 싶지만, 홍보와 마케팅, 상장 비용이 더 들것 같아 때를 기다린다.

첫거래일이 17일 이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이래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지...ㅠㅠ

조선일보 트럼프 밈코인 기사.

그래서 우리는 이걸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해 보자. 한때의 헤프닝인가 아니면 폭등의 시작인가?

여러분의 판단은 차지 하고 필자는 66달러에 1개 담았다. 왜 미래는 미스테리이니까 기념으로 가져가 보겠다. 손절가 33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