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신나게 세일하고 있다.이 하락이 이번주는 계속될 듯 하다.  아직 코인을 못샀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기 말기 바란다.다음 주엔 산타랠리가시작될 것이다. 15일 전후로 해서 말이다. 끝.

비트코인 조정이 시작되었다.필자는 월요일 필용한 자금 9백만원 현금화 하고 나머지는 비트로 대부분 보유중인데 -2.6% 7,200,000원 손실상태다하지만 사자의 심장으로 버티고 있다. 20% 4천만원 까지 각오한다.12월에는 10만을 돌파할것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 비트코인이 1.36% 빠졌다.알트코인은 얼마나 빠졌는지 보자 비트가 1%대 빠지면, 알트는 2%~5% 많게는 12.5%(게임빌드) 빠진다. 장기적으로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적게 빠진다. 이런 특성이 있기에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계속 오를 수 있는 것이다.그럼 왜 알트는 하락폭이 큰가? 상대적으로 거품이 많기 때문에 비트가 하락하면 거품이 순식간에 꺼지는걸로 보면 되다.거품이기 때문에 꺼지면 아무것도 없다.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

비트코인이 빠질동안 알트가 계속 오르더니 비트코인이 조정을 끝내고 오르기 시작하니 알트들이 고개를 숙인다. 알트로 몰렸던 매수세가 비트로 다시 집중되는 소위 흡성대법을 시연하고 있다. 자정까지만 해도 업비트 거래소 비트를 포함한 4개 코인만이 파란색이었는데 비트가 오르니 20개로 늘어났다.  시세를 분출하던 우측의 거래대금 상위 코인들도 모두다 상투를 드러내며 하락하고 있다. 비트는 하루종일 하락하며 작은 하락 3파를 그리다 볼린저 밴드 하단을 뚫으며 2% 이상 하락하기에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천만원을 현금화 하였는데 필자가 팔자마자 갑자기 절대양봉을 쳐 올리며 상승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비트가 금일 2%까지 하락하여 필자의 투자자산이 3억에서 2억9천5백으로 줄어 들었다.  보유 비트는 2.1..

대부분 기다리면 올라갈텐데 하며 안파는 경우가 많다. 단지 그것 뿐일까?필자는 어제 3억을 매수했는데 매수할 당시에는 이익 구간이었고 1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이너스 4백만원까지 떨어져서 지금 간신히 마이너스 삼백만원으로 회복하였다. 왜 진작 사지 않았냐고? 씨드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 사더라도 내년 4월까지 오르리란 믿음이 있었기에 10만달러의 출렁임에도 굳굳히 버틸 수 있다고 결심하고 매수한 것이다. 하지만 막상 파래지니 심리가 달라진다. 사람의 마음은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확실이 다르다. 지금은 다시 빠지고 잇다.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횡보하고 있다. 이걸 보고 있으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차라리 안보는것이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둘째 아들과의 크..

상승구간에서 하락은 급하고 짧게 오고 상승은 길게 온다는 말이 생각난다.조정을 기다리지만 조정은 오지 않거나 너무 짧게 온다는 말이 있다.비트코인의 오늘22시 31분에 5분간 5% 급격한 하락을 보였다.  근데,  너무 짧았다. 이래 가지고서는 추매를 할 수가 없지 않나. 불금이라 다들 한잔 하고 있을 수 있었는데 일어난 일 ㅎㅎ필자도 지인과 한잔하고 들어와 취기와 피곤이 몰려와 누워 자려는데 하락빔을 보고 당황했으나. 어느정도 예견한 일이라 버티려다 급반등하는것을 보고 남아있는 씨드 6,230원을 22:31분에 136,133,000원에 추매했다. 총알이 떨어졌다. ㅠㅠ 그리고는 취기에 쏟아지는 졸음을 못견뎌 침대로 실신했다. 목이말라 일어나 보니 아래와 같이 되회복되어 있었다.필자가 오전에 분할매수하여..

비트코인이 3일 8천5백만원까지 치솟으며 거래량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상승률 측면에선 비트코인에스브이가 더 높아서 4일 오전 1시 현재 비트코인에스브이에 밀려 2위를 기록 중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에 주의의 빨간 불이 들어왔다. 대량 입금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상폐종목이나 문제가 있는 종목만 주의가 뜨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대량 입금에도 주의가 뜨는 것은 개미들에게는 하락을 조심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다. 그렇치 않아도 급등에 조정이 언제 오나 했는데 4시간 차트에서 추세가 무너졌다. 약간 조정하고 다시 날라가나 했는데 한번 크게 올려 팔아먹으려는 큰손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다. 일단 4천만원을 돌파하면 상승분위기로 갈 것 같다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싶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