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또속의 부활

리또속이 부활했다.오늘 비트코인이 오르자 리플은 한때 7% 올랐다.필자는 이번에 리플이 다시 상승랠리를 하는 줄 알고 비트코인의 40%를 리플로 옮겨탔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물론 상승할때 추격 매수는 위험한지 않고 있지만 내일과 모레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을 보여줄것이라는 기대를 했다.아래 일봉차트를 보면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기 직전인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직은 좀 이른 것일까 아니면 얕은 조정일까? 여러분의 판단은 어떤가?고점을 돌파할지 삼세번 돌파에 실패할고 다시 하락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비트도 일억육천의 벽에 부딪혀서 일억오천오백원 대로 내려오고 있다.  앞선 장대음봉의 영향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비트가 제대로 조정이 오는 것일까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이 출렁거린다. 10만불을 갈듯 말듯 올렸다 내렸다.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아래 너울 너울 춤을 춘다.알트들도 그에 맞춰 덩실 더 덩실 더 신이 난듯 미친듯이 출렁거린다. 백댄서의 삼총사는 루멘, 리플, 헤데라다. 이 쇼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12월 안엔 막을 내리지 않겠나?  코인동향을 보면 비트코인은 탑10에 없다.하지만  알트들이 3배 4배 씩 상승하고 있다.  알고랜드, 헤데아, 리플, 스텔라는 이번 주 열외지만 5배 올랐다.비트만 갖고 있기에는 너무하잖아? 원님덕에 나팔분다더니 비트 덕분에 알트들이 인기만점이네??? 월간 기준으로 보면 스텔라, 헤데라, 리플이 메달권인데 이번주는 알고가 금메달을 걸었다. 그 이유는 메달수여코인들이 넘 많이 올라서 쉰다고 잠시 자리를 내준거겠지..

비트코인이 일억을 넘으면서 시작된 불장인데 요즘 보면 비트코인이 너무 안올라서 비트코인을 팔고 알트를 사고 싶다.이렇게 알트가 많이 오를 줄 몰랐다. 맛이 간 알트들이라 생각했고 신규 알트코인이 시세를 보일것이라는 코인러들의 중론은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죽을 쑤던 코인들이 엄청난 시세를 내고 있다. 특히 메이드인 미쿡 코인들. 업비트 기준의 아래 주간 상승률 상위 코인을 보면, 신규코인은 3개 뿐이며, 최근 1개월 동안 알고랜드 3배, 헤데라 3배, 리플이 3배 올랐다. 12월에도 2배 이상 오를 코인이 있을 것이다.  위코인 중  어느 알트코인에 올라타야 2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중요한 국면이 되었다.  포모(FOMO: Fearing Of Missing Out) 현상..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이더리움네임서비스이다. 어제 좀 사두었더니 30프로 수익을 안겨주는 녀석이다.매일 급등한 코인을 갖고 있다는것은 행운에 가깝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이렇게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나열한뒤 상승한 종목 20개를 뺀 나머지 종목을 다 10만원 어치 사보라. 그러면 심중팔구 이렇게 급등하는 종목이 나온다. 그러면 이 종목을 팔면 밦값은 해결될 것이다.그리고 이게 번거로우면 월 단위로 거래해도 된다.  11월에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무엇일까?23,440원에서 59,77원이니 두배이상 올랐다. 하지만 이 종목보다 더 많이 오른 종목이 있다.  바로 리플이다. 711.6원에 시작해서 2,603원이 되었다. 상승률로 보자면 3.66배가 되었다.  리플은 한 호가에 일억이 넘게 있고 4억..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비트코인이 고개를 숙였다.  현재가격은 전일대비 -1.01% 하락한 126,939,000원이다.9만달러의 매도벽은 아직 두터운것 같다.그러나 아직 알트의 불장은 끝나지 않았다.  항상 리플이 설거지를 하듯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장식해 왔는데 나도 한번 가즈아 ~ 하고 발악하는 것 같다. 오늘 오전  9시에 비트코인을 팔아 리플을 샀다면 대박이다. 축하한다. 현재 1,719원으로 36.54% 수익이다. 비트코인이 트럼프 대선 이후 올린 수익을 리플이 하루만에 리플 홀더에게 선사했다. 필자의 지인이 생각났다. 리플을 사서 자식에게 물려줄것이라고 해서 제작년에 샀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코인은 사는것보다 홀딩이 힘들다. 망하지 않는 우량코인을 장기로 보유하면 언제..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11시 50분 리플이 1,258원에 달했다.필자의 오랜경험뿐만아니라 코인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항상 상승장의 끝을 장식하는것은 리플이었다.어제 해외거래소로 송금할 일이 있어 리플을 고점에 샀다가 주욱 빠지길래 시세의 끝인 줄 알고 일부 손실을 보고 팔았다. 그런데 이제 보니 더 올라 있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 똑 쏙은 것인가? 전체적으로 조정이 올 줄 알았는데 비트코인이 다시 살려 놓았다. 리플의 상승은 불장의 마지막 불꽃이 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번에도 그런지 지켜보겠다. 역사는 반복되고 코인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학습했다. 리플은 하도 오르는 듯 안올라서 한국코인러들이 자꾸 속는다고 또쏙이라 불린다. 리플을 찬양하는 리빠들이 유튜버에 넘쳐나지만 일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