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2023. 11. 11. 01:54ㆍ카테고리 없음
불장이 왔다. 누가 뭐라해도 불장이다.
가스를 15천대에 사서 며칠 두었더니 2만4천원 찍고 조정할 줄 알았더니 4만원을 찍고 내려왔다.
3만 9천원대에 팔까 하다가 원칙상 일봉 추세가 무너지지 않았기에 그냥 두었더니 25천원대까지 내려왔다.
비트코인이 8천만원을 넘어 1억이 되면, 가스는 얼마가 되어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팔지 않고 그냥 두기로 했다.
왜냐하면 팔면 수익율이 0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수익율은 65% 이다.
100%가 넘었었지만 팔지 않았다.
가스가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상징성이 있다.
다른 종목도 이렇게 10배 넘는 종목이 계속 나올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전 종목을 10만원 어치 사 두는 것은 괞찮은 전략일 것이다.
자고나면 폭등해 있으니 실시간 시장 대응은 어렵다.
편하게 아직 움직이지 않은 종목에 분산시켜 두고 폭등시 물량 50% 익절하고 조정의 끝에서 다시 잡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가스는 이미 전고점을 넘어 섰다.
이제 시세가 종료되고 다시 만원 밑으로 갈지 조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4만원을 넘어 날아갈지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