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동으로 모아가기

비트코인을 매일 아침 9시 정각에 일정수량(예를 들어 만원~5만원)씩 사 모아가도 좋은 시절이다. 내년까지는 상승장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대분분이며 과거 12년에도 그래왔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다.

 

그런데 내가 씨드가 많지 않는 급여생활자라면 먹을거 안먹고 사고싶은거 안사서 비트코인을 모아가는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자동으로 해 주는 시스템이 업비트에 있다. 바로 코인 모으기다. 

 

아래 차트는 4시간 차트인데 대부분 양봉이다. 이 얘기는 양봉이 시작되는 아침 9시에 사면 거의 하락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되는것을 확인 후 씨드 전량을 투입한 투자자라면 상관 없겠지만 그 이후로 모아가는 개미투자자는 언제사야할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다. 

 

코인모으기를 필자가 들어가 보니 비트코인부,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가 보인다 다른 코인 모으기도 보여 도지를 선택하니 아직 준비중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아침 9시 정각을 선택하니 신청이 되었다. 아까는 안되었는데 용량을 늘렸나 보다 마침 솔라나 최고가 경신기념 코인 333 SOL 이벤트를 하고 있어 솔라나에 투자하는 3가지 방법 중 하나라도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33SOL(현 시세 308,850 적용 시, 1억3백만원 상당)을 선물로 준다.  11월 18일 까지니 한번 참여해 보시면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솔라나를 받을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거래를 하는 것이고 만명에게 300SOL(9천2백만원)을 나누어 준다 .약 9,200원이 되겠다.

 

2번째로 코인모으기를 1회 이상 하면 총 30SOL을 자동추엄으로 천명에게 SOL(9백3십만원) 즉 9,200원을 나눠준다.

 

3번째는 1번, 2번 이벤트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총 3명에거 1SOL을 드린다.

혹시 아는가  SOL이 10년뒤에 비트코인처럼 1억이 될지?

 

지금은 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다.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횡보구간이라 싸게 살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비싸게 살 수 있기에 한번에 사기보다는 분할 매수가 적절해 보이는 구간이다.

 

매일 수작업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자동으로 설정해 두는 것도 괞찬은 방법이라고 본다. 거기다 확률높은 행운도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업비트가 일억내지 이억의 성과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코인이 불장이니 이벤트도 많아 거래소들도 돈잔치를 한다.

즐거운 비명들이 나오고 있다. 즐기자 내년까지는 ~

 

구독자 중 오늘밤 자정의 비트코인 가격을 맞추면 저도 0.0001 비트코인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모두의 성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