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3. 17:44ㆍ카테고리 없음
비트코인을 지금부터 매일 만원씩 아껴서 사보자.
10년뒤면 어떻게 되 있을까?
우선 10년전에 매월 만원씩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하락장에서 믿음을 갖고 살 수 있을까?
대 전재는 비트코인 불패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사라지지 않고 0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전체기간 차트를 보면 등락폭은 크지만 우 상향 추세를 유지하며 단계적 상승을 하는것을 알 수 있다.
10년간 차트가 조회가 안되어 5년간 차트를 가져왔다.
5년전 3백만원대였데 지금 3천만원대이니 10배 상승했다
매일 만원씩 샀다면 365일 X 5 년 = 1825일 X 만원 = 1,825만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것이다.
10년이면 3,650만원이다.
이럴경우 얼마의 비트코인을 현재 가지게될지는 계산이 어렵지만 분며 큰 이익이 났을 것이다.
계산 하실 수 있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백세시대에 믿을 수 있는건 비트코인 뿐이다. 전쟁이 나도 안전한 자산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고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발발시 북한이 중국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침공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고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전쟁시 통신망이 모두 파괴당할 것이 명백하기에
4500억을 투자해 한국판 스타링크인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추진 하고 있다.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시 러시아는 개전 초기에 우크라이나 지상통신망을 철저하게 파괴했다.
통신이 안되는 우크라이나군은 각개격파 당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군에 무료로 제공했고 우크라이나군은 덕분에 통신이 가능해져 원활히 전쟁을 수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스타링크가 무지막지한 비용에 미국정부에 지원을 요청했고 지원이 없는한 계속 지원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과기정통부는 전쟁을 대비해 군부대간 지상통신망을 지중화 하는 프로젝트를 KT에 발주했고,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민관군 협의체인 'K-LEO 통신 얼라이언스'를 2024년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위기감에 의한것으로 보이며 전쟁은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자산은 비트코인밖에 없으니 비트코인의 수요는 전쟁이 임박하면 폭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매일 밥먹듯이 비트코인을 사 봅시다.
하루 만원씩 밥값과 커피값을 아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