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코인이 스캠이 아니길 바랬는데  스캠의 길을 밟고 있는것으로 보인다.앞글에서 올렸던 유튜버의 홍보대로  11월 11일  바이낸스를 비롯한 5개 거래소에 동시  상장되지 않았다.아래 진도공식 홈페이지에는 상장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유튜버들은 어떤 근거로 그런 이미지를 배포한걸까?https://jindo.co.in/진도 밈코인] JDO - 긴급속보 클레임 받았습니다 상장 미뤄지는 이유 필수시청 코미녀 - YouTube 방문 이런 것에 현혹되어 시간과 돈을 날리는 코린이들이 아직도 많을 것이다. 필자도 테스트겸 만원치 사보려고 하다가 어쩌다 보니 마감되어 이더리움 가스비만 날려따. 꿩대신 닭이라고 메타마스크 지갑에 귀여워 보이는 강아지가 있길레 10달러어치 사 보았다. 추락중이다.  진도코인도 유니스왑에만..

비트코인은 누가 뭐라해도 사기가 부담스럽다. 1개에 일억이 넘으니 말이다.아직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을 사야한다고 말하면 한개에 1억이나 되는 코인을 어떻게 사냐라고 한다.일부는 비트코인을 주식처럼 1개 단위로 사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코린이들에게 그리고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이 많이 올라서 투자하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대중들이 선호하는것이 저가 코인이다. 저가 코인은 장기간 동안 하락해서 저가인 코인도 있지만 태생이 저렴하게 태어난 코인들도 있다. 그래서 단순히 가격만으로는 그 코인에 대해 싸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일단 저렴하면 누구나 만원은 있듯이 코인에서도 만랩을 찍은것처럼 나도 코인 만개 보유자야 라고 할 수 있다. 시바이누는 2020년8월 밈코인으로 Ryoshi(익명)라는 사람..